5학년 1반

20년 뒤 나에게 편지쓰기

-용택-

안녕 나는 20년 전에 너야. 너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니? 어린이 시절에 꿈과 비슷하니? 어릴 적 꿈은 과학자 이었는데 지금은 어떤 꿈을 가지고 살고 있니? 혹시 과학자의 꿈을 포기 하지는 안았지. 너는 미래에서 잘 살고 있니? 살기가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성공할 수 있을 거야. 20년 뒤 네가 잘살고 있더라도 나는 네가 검소하게 살기를 빌게. 그리고 너는 20년 전 쯤에 수능을 볼 때 재수하지는 안았겠지? 너는 지금 누굴 존경하고 있니 나는 아이슈타인, 뉴턴, 라부아지에, 등등이 있어. 사람들이 너를 알고 있니? 사람들이 널 알아보지 못했어도 너는 너의 신념을 일지 말고 계속 나아가길 바랄게 공대에 들어갔니? 아니면 가고 싶은 직업이 바뀌어서 다른 대에 들어갔니? 수능을 볼 때 옛날에 봤던 시험지가 기억이 났었니? 이승룡 선생님께서 수능시험을 봐주시면서 어려운공식도 알려주셨었지 너는 20년이 지났어도 알고 있을까?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친구들하고는 잘 지내고 있니? 새로운 친구는 만이 사귀었니? 친구가 없진 안치 좋은 친구는 만이 사귀는 것이 좋으니까 만은 친구들을 사귀길 바랄게. 나는 미래에 나에게 물을게 정말로 많아서 다는 못 말할 것 같아. 안녕 내가 20년 뒤 이 편지를 꼭 읽어 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옛날에 내가 글을 너무 엉망으로 못 썼다고 놀리지는 말고, 찬구들과 함께 보게 된다면 내거는 미리 숨기고, 친구 것 볼 때는 너무 놀리지 말고, 그럼 내가 말한 것 꼭 지켜주길 바랄게. 그럼 잘 있어야해 건강하고.

-비상초등학교 5학년 1반 6번 오용택-

내 직업에 대한 6행시

내: 내 꿈은 과학자이다.

꿈: 꿈을 이루기위해서

은(는): 는 열심히

과: 과학을 배워 멋진

학: 학자가 돼서

자: 자신감을 갖고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