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하하호호 웃고,벌레 한 마리가
신기해 눈을 떼지 못하고, 선생님의 칭찬에
으쌰으쌰 힘이 나고,미안해 친구 한 마디에
금방 마음이 풀려 같이 놀자 말하고, 궁금한 것과 이야기 할 것이 정말 많은 우리는
귀염둥이 유치원 해님반입니다.
보은군 복지사 선생님과 함께
몸이 불편한 친구들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친구들 편견 없이 사랑 듬뿍~ 넓은 마음 큰 생각주머니로 자랐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