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하하호호 웃고,벌레 한 마리가
신기해 눈을 떼지 못하고, 선생님의 칭찬에
으쌰으쌰 힘이 나고,미안해 친구 한 마디에
금방 마음이 풀려 같이 놀자 말하고, 궁금한 것과 이야기 할 것이 정말 많은 우리는
귀염둥이 유치원 해님반입니다.
내가 만든 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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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정민 | 등록일 | 20.10.16 | 조회수 | 19 |
첨부파일 | |||||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친구들이 한복을 꾸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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