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하하호호 웃고,벌레 한 마리가 신기해 눈을 떼지 못하고, 선생님의 칭찬에 으쌰으쌰 힘이 나고,미안해 친구 한 마디에 금방 마음이 풀려 같이 놀자 말하고, 궁금한 것과 이야기 할 것이 정말 많은 귀염둥이 유치원 해님반입니다.
멸종 위기의 야생화 '깽깽이풀'을
나무와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화분에 심고
벌이 되어 꿀을 모으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어요.
오늘의 꿀은 말랑카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