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 12~2월 생일 어린이와 교직원에 대한 생일축하의 날이 급식실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반에서는 선생님과 준혁이(막둥이^^), 지후가 생일 축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