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 미술 수업을 하면서 했던 앞치마를 풀라고 하니까 일자로 서서 풀었습니다.
마지막 친구가 짝이 없자 갑자기 동그라미로 풀었습니다. 꾀가 많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