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 다정한 이웃을 배우면서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이웃과 만나던 빨래터를 역할극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