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 친구들과 함께 모종을 심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농부입니다.
앞으로 내 자식처럼 정말 귀하게 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