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 남북 정상회담을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그 의미에 대해서도 학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남북 정상이 되어 악수를 하는 모습을 역할극으로 재연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