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 바른생활 시간에 규칙을 잘 지키는 친구에게 상장을 주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투표 결과 엄지후 어린이가 최우수 어린이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