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과학의 달 4월을 맞이하여 우리 1학년들이 야광팔찌를 만들었습니다.
밤에도 스스로 빛을 내는 야광이 과학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