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부터 작년 언니, 오빠들이 기르던 우렁이를 분양받아 기르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우렁이는 재작년 오지훈 형아가 1학년일 때부터 기르던 것이 대를 이어 오늘까지 3대째 1학년과 함께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성껏 예쁘게 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