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동초등학교 1학년은 친구를 사랑하고 행복을 서로 나눌 줄 아는 그런 학급입니다.
오늘은 어제 방문하지 못한 교장실을 찾아가 교장선생님과 대화도 나누고 학용품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종이접기로 셔츠를 만들고 스티커와 색종이를 이용해 멋진 셔츠 꾸미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