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안 들어가 끙끙거리고
엄마, 아빠 생각에 집에 가고 싶고
친구가 가져 간 장난감에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급하게 뛰어 간 화장실에선 오줌이 미리 나와버리고
장난감 정리는 어렵고 힘든데 왜 하라는 걸까요?
하지만 우리는
사소한 것에 배꼽이 빠질 듯 하하호호 웃고
풀 한 포기가 신기해서 눈을 떼지 못하고
선생님의 칭찬에 으쌰으쌰 힘이 나고
미안해 친구 한 마디에 금방 마음이 풀려 같이 놀자 말하고
궁금한 것도 이야기 할 것도 정말 많은
반짝반짝 해님반 친구들이랍니다.
신체표현)친구와 함께 율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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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정민 | 등록일 | 18.03.15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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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반은 형님과 동생 Buddy(친구,단짝) 활동을 하고 있어요. 동생들은 형님들을 잘 따르고 형님들은 동생들을 도와주며 사회성을 기르고 있어요. 오늘은 내 버디와 함께 율동을 했어요. 손뼉을 짝! 손뼉을 짝! 모두 다 손뼉치기 해 보자~ 손뼉을 짝! 손뼉을 짝! 모두 다 손뼉치기 해 보자~ 뱅글뱅글뱅글뱅글 얼음! 뱅글뱅글뱅글뱅글 얼음! 손뼉을 짝! 손뼉을 짝! 모두 다 손뼉치기 해 보자~ 한발을 쿵! 한발을 쿵! 모두 다 발구르기 해 보자~ 한발을 쿵! 한발을 쿵! 모두 다 발구르기 해 보자~ 뱅글뱅글뱅글뱅글 얼음! 뱅글뱅글뱅글뱅글 얼음! 한발을 쿵! 한발을 쿵! 모두 다 발구르기 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