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해님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급 카페를 방문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댓글도 많이 달아서 함께 소통하는 카페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동네 어르신들 앞에서 '얼간이의 짝사랑' 무용을 보여드렸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는 서툰 친구들의 무용에도 크게 웃으며 칭찬해주시고 즐거워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