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해님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급 카페를 방문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댓글도 많이 달아서 함께 소통하는 카페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잠든 아기를 깨지 않게 잘 업고 먼 길 돌아오는 언니, 오빠들.
허리를 깊숙히 숙인 모습이 우리 엄마 아빠의 수고들을 닮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