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빈이는 금산에서 7월 중순에 전학을 왔습니다.
형은 3학년에 다니고 있고 유치원에는 여동생도 있습니다.
원남에서 살고 있으며 책을 좋아하고 종이접기를 아주 잘합니다.
또래에 비해 키가 크고 체격도 좋습니다.
낯선 환경이지만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규빈이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