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면 참 예쁘게 나오는 지훈이!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고 봉사를 잘하는 지훈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입니다. 작년에 안전지킴이로 열심히 활약하고 올해도 선생님을 도와 즐거운 학급을 만드는데 열심히 참여할 으로 기대되는 어린이입니다.
지훈이가 없는 교실은 팥없는 붕어빵!
올해도 지훈이의 까랑까랑한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 2학년은 즐거운 추억을 쌓아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