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비 오는 초가을의 바깥은 어떤 모습일까요?
빗물을 머금은 코스모스와 국화가 예뻐요.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맑은 날은 맑은대로 언제나 즐거운 해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