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오늘 아침 담 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앉아서
오늘아침 바람은 쌀쌀했다고
소근소근소근 하면서 발발떱니다.
나뭇잎과 산새가 되어 노래를 표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