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해님반에 반가운 친구들이 왔어요.
알록달록 어여쁜 구피 가족
각자 마음에 드는 구피를 찾아 자기 이름을 붙여주고 사랑도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