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바깥놀이터를 달리는 기차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길이 없어도 잘도 달려요.
승*가 기찻길을 열심히 만들어 보지만 친구들이 탄 기차는 이리저리 자유롭게 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