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오늘은 우리가 파티쉐랍니다.
빵 위를 자신만의 취향대로 꾸미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컵케이크가 완성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