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함께 했던 요리를 회상하며 요리책을 만들었어요.
순서대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만든 요리책.
누구라도 이 요리책만 있다면 요리는 문제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