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급식소에서 사용한 일회용 종이컵을 교실로 가져와 말린 후 미술 활동에 재활용했어요.
첫번째 작품으로 팔딱팔딱 뛰는 개구리를 만들었어요.
색종이를 이용해 종이컵을 감싸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꼼꼼히 해내는 손길들이 대견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