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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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혜경 | 등록일 | 16.05.28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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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일일선생님을 초대했어요. 선생님들께 카네이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일선생님의 특별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일일선생님이신 성*이의 어머니께서 고향인 중국에서 드셨던 간식을 소개해주셨답니다. 계란 부추 만두. 요리의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도와주셔서 해님반 친구들 모두 멋진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