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트랙터를 타고 덜컹덜컹 동네 한바퀴
잘 닦인 도로를 씽씽 달리는 자동차들도 신나지만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좁은 동네 길을 달리는 트랙터도 마냥 신나는 해님반 아이들입니다. 엉덩이가 들썩일 때마다 까르르 까르르 웃음이 터져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