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바람이 많이 불어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전날의 빗줄기를 생각하면 축복받은 날씨에 열린 판동한마당잔치.
첫번째 프로그램은 달리기!
1등도 2등도 3등도 모두 모두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