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지난 4월 1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미와 베짱이> 공연을 관람했어요.
공연관람의 예절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고 지키는 멋진 문화인의 모습을 보여준 해님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