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꿈과 행복이 자라는 판동유치원
  • 선생님 : 변혜경
  • 학생수 : 남 4명 / 여 4명

무거워요

이름 변혜경 등록일 16.04.13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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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가득 물건을 담은 지*

팔에 붙인 것이 뭐냐고 물었더니 팔이 아파 붙인거래요. 엄마도 팔이 아파서 이런 걸 붙이신다고.

엄마의 고단함을 느끼고 있었던 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