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친구가 건널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요.
행여 물에 빠질까 조심조심 징검다리를 밟는 친구는 열심히 다리를 놓아주는 친구의 수고에 감사를~
친구들의 게임하는 모습을 "잘해라!"하고 응원하는 모습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