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깔 다른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해님반!
동*이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사과를 맛있게 나눠먹어요.
잘 먹어 튼튼하고 바르게 자랄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