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의 삶을 조금씩 나누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햇살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크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며 자신의 걸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5학년 2반이 되어요~
평화교육을 했습니다.
남북한의 대립된 모습에서 하나된 모습으로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를 꿈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