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사랑과 행복의 샘물이 날마다 솟아나는 

건강하고 즐거운 샘물반을 만들어요. 

튼튼하고 슬기로우며 서로 돕고 사랑하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은실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동요 - 내이름은 반디

이름 김영미 등록일 20.04.27 조회수 8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인도 북부지역에서는 맑아진 하늘 덕에 30년 만에 히말라야 설산이 보인다고 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인적이 드물어진 해변 자동차 도로에서 바다사자가 누워 자기도 하며.

유람선 운항이 중단된 이탈리아 베니스의 운하에는 물고기 떼가 돌아왔고,

우리나라에서도 울릉도에 멸종된 줄 알았던 독도강치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자연이 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였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동요를 살펴보면서 자연을 조금이나마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았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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