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의 샘물이 날마다 솟아나는
건강하고 즐거운 샘물반을 만들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꽃들이 작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것 같아요.
꽃 구경을 다닐 수는 없지만 학교주변에도 벚꽃과 꽃잔디로 봄을 느껴 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집에서 튤립을 접어 보면서 화사한 우리 집 풍경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