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학여행 소감문 |
|||||
---|---|---|---|---|---|
이름 | 정해주 | 등록일 | 18.11.16 | 조회수 | 94 |
주제: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제주 체험 3월 5일 부터 2박 3일 동안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엄마랑 떨어져 싫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로 가는 곳이어서 비행기를 탔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어지러워도 잠깐 밖의 풍경을 보았는데 정말 그림 같아서 좋았고,내가 하늘 높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주에 도착해서 간곳은 새별오름 이었다. 오르 막길은 경사가 있어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간곳은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런 제주가 전 너무 좋았습니다. .숙박비는 1000이라고 하셨다. 너무 쌌다. 생각했다.‘여기 사장님 이렇게 싸게 숙박비 받으시면 어떻게 일을 하시지????’내가여기 사장님이었으면 절 때 이렇게 싸게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방이 너무 좋기 때문에 싸게 받지 않을 것이다. 난 이번 수학여행을 절대 있지 못 할 것이다. 방도 좋고, 밥도 맛있고, 시간 낭비하지 않으며 공부도 하고. 이런 수학여행은 다른 학교엔 없을 것이다. 우리 학교가 짱이니까!!!그런 이 중 내 가슴에 밖인 모습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나라 사람들을 죽이고 비판하는 모습우리나라의 역사가 얼마나 길고 긴지 알겠습니다. 그런 이게 수학 여행이라니 정말 기뻤다그런데.내가 궁금한 한가지가 있다.무엇이냐면 제주도는 왜 제주도 일까??????봤을 때는 별로 다를게 없던데...그래도 제주도가 수학여행으로 좋은 것 같았다. 새별오름도 있고,역사 배우는 박물관고,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있으니까!!!!!등등 이제 밤 언제 이렇게 됬지!!내일을 기다리며 잠자리에 누웠다.아침에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들이 나를 두드려 깨웠다.일찍 일어나는 것 같아서 짜증 났지만 오늘을 기다렸으니짜증도 별로 나지 않았다.
|
이전글 | 수학여행 소감문 |
---|---|
다음글 | 제주도 수학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