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가영, 가을, 태하, 현아, 현서야~
만나서 반가워~^^
너희들의 까르르 밝은 웃음을 사랑하고,
반짝반짝 총명한 눈을 사랑하고,
재잘거리는 귀여운 입을 사랑하고,
한없이 뛰어노는 씩씩함을 사랑하고,
반갑게 흔드는 손을 사랑하고,
너희들이 이 세상에 있음을 사랑한단다.
일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자~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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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현숙 | 등록일 | 18.11.13 | 조회수 | 57 |
1. 안내장 없음. 2. 받아쓰기 13회 3. 리코더: 1명 *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초록 울타리에 빠알간 장미가 아직 피어있네요. 찬바람이 불지 않아 온화한 가을날, 미세먼지만 없으면 오늘처럼 점심 먹고 신나게 바깥놀이를 할 수 있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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