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가영, 가을, 태하, 현아, 현서야~
만나서 반가워~^^
너희들의 까르르 밝은 웃음을 사랑하고,
반짝반짝 총명한 눈을 사랑하고,
재잘거리는 귀여운 입을 사랑하고,
한없이 뛰어노는 씩씩함을 사랑하고,
반갑게 흔드는 손을 사랑하고,
너희들이 이 세상에 있음을 사랑한단다.
일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자~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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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현숙 | 등록일 | 18.07.12 | 조회수 | 59 |
1. 안내장 없음. 2. 받아쓰기: 2명 3. 일기쓰기 * 찜통 무더위가 시작되었지만 우리 친구들은 여전히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멋진 2학년의 힘찬 에너지를 모두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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