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3월 8일 목요일

1. 안내장 없음
2. 시간 약속 잘 지키기
3. 실내에서 뛰지 않기
4. 일기쓰기
5. 아침 꼭 먹고 오기

* 흰눈이 펄펄 내렸어요. 친구들은 삼삼오오 봄눈을 즐겼습니다. 양말이 젖기도 하고 손이 무척 시렸지만 봄눈을 마음껏 즐긴 특별한 아침이었습니다. 3월의 함박눈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깜짝 선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