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 공개 수업을 하루에 두 번이나 그것도 두 시간씩 거의 네 시간을 수업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 잃지 않고 끝까지 수업에 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영어 시간에 아이스크림 얘기하면서 엄마들까지 생각해서 넉넉히 준비했었는데 시간이 늦어지는 바람에 대접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