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형규, 승빈, 선진이
형규는 소리 내어 읽고 있고, 선진이는 줄글이 많은 것을 원하길래 '세금이야기'라는 조금은 전문적인(?) 책을 주었습니다.
승빈이는 얼른 읽고 다른 책을 또 꺼내 읽는 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