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건강한 인성과 바른 창의지성을 갖추고 꿈을 향해 도전하며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어린이 

함께 성장하며 더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8월 만남과 이별, 두번 째 시작

이름 박선영 등록일 21.08.26 조회수 11

8월 만남과 이별, 두번 째 시작

 

2학기 시작의 시작, 우리에게는 두번째 시작이다.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하는 순간. 예준이가 우리 곁을 떠난다. 대신 누군가 그 빈자리를 채우겠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또 다른 출발을 하는 예준이를 우리는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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