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차정운) 우병이가 좋아하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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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용근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45 |
해바라기도 너무더워서 썬글라쓰를끼고 선크림을 바를것같은 어느 한여름날 나와 부병이는 평소와 같이 함께 학교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우병이가 나에게 무언가를 물어 보았다. "정운아 넌 니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난 생각했다.'우병이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구나'. 왜냐하면 우병이는 가끔식 이렇면서 나에게 자신에 고민을 마했기때문이다. "우병아 너좋아하는 여자에 있구나!" 우병이는 응이라고 대답하고 그여자에는 다른학교에고 서로 같이 게임을 하다가 친해졌다고 하였다. 그리고 우병이는 나에게 그여자아이에 사진을 보여주며 예쁘지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름은 아직 모른다고하였다.'어떻게 사진은 있는 데 이름은모르냐 .일단 우병이는 한번 고백을 해보겠 다고 하였다. 다음날. 우병이는 기분이 좋아보이는 얼굴로 나에게 말하였다. "고백 받아줬어!" 그아이에 이름은 수연이였고 우병이에 고백을받아주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우병이가 재밌기도했고 부러웠기도 했다. 하지만 3일 만에 헤어쪘다는 사실! "우병아 괜찮아 언젠가 또너의 새로웅 사랑이 올거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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