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홍인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릴레이 소설 2탄

이름 홍인영 등록일 18.06.19 조회수 37

-나는 학교를 탈출하려고 한다

기완-선생님 몰래 뒷문으로 나갔다

시후-나가는 중에 발디 선생님께 걸렸다

나연-발디 선생님께 걸려서 다시 교실로 돌아왔다

채린-청소도구함에 숨었다

승진-바로옆에 발디 선생님이 또 있었다

현준-선생님을 때리고 도망갔다

현오-도망가다 과학실에 숨었는데, 애나벨이 앉아있었다

예린-애나벨로 변장한 발디 선생님이었다

선우-선생님께 발차기를 하고 튀었다

경환-4층으로 갔다

현지-길에서 줄넘기 소녀를 만났다

지호-줄넘기 소녀를 지나치는데, 알고보니 생존수영을 하는 날이라 그 틈을 틈타 학교를 빠져 나왔다

민기-교장선생님께 잡혔다

선생님-교장실에서 훈화를 1시간 듣고 마지막으로, 끝으로가 벌써 30분째다

담이-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졌다

건휘-복도에서 인피니티 스톤을 주어서 타노스에게 주었다

남율-타노스가 발디선생님의 학교를 부수었다

민우-닥터스트레인지가 타노스를 어딘가로 보내었다

현수-발디 선생님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좀비가 되었다

별하-다른 선생님들이 발디선생님께 물렸다

이정-좀비를 물리쳤다

동원-가다가 탈출을 하려던 친구를 만났다

지율-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발디 선생님이 나를 신고했다

지윤-경찰서에 가지는 않았다

석현-바로 아즈카반으로 갔다

민서-거기에 줄넘기 소녀가 있어서 줄넘기를 잘라 버렸다

선생님-아 꿈이었다. 이제 학교가야지

서유-지각이다

유민-늦어서 선생님께 혼났다

선생님-다시 처음부터 탈출계획을 세워야겠다. 발디 선생님만 조심하자

연우-이제 창문으로 가야겠다

혜원-탈출하고 집에 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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