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권기옥 님은 최초의 여자비행사 이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을 때, 화나고 억울한 마음 때문에 비행사가 되셨다. 비행사가 되려는 마음가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마음가짐이다. 하지만 자신의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비행사를 꿈으로 정하신 권기옥 님이 훌륭하다. 권기옥 님은 자신의 힘과 의지를 가지고 꿈을 쭉 이루어 나가신 분이시다. 나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꿈을 이루시는 분들마다 부럽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꿈으로 정하면 그게 바로 큰 행복이기 때문이다.

내 꿈은 치료에 관한 직업이다. 권기옥 님 처럼 꿈을 이루려고 한다면 잘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니 꿈은 뭐이가?’ , 권기옥 님에 관한 책들로 권기옥 님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나 또한 권기옥 님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권기옥 님이 힘든 일을 하셨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