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희, 박지수, 송유담, 김서우- 종이접기를 끝으로 장기자랑은 끝이 났고요,
바로 강당으로 가서 나눔장터 행사를 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이 너무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낸것 같아 저도 뿌듯합니다~~
그 동안 수고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