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잘 살자. 그리고 다른 사람도 잘 살게 도와주자.
평화롭고 안전한 우리 교실 만들기
  • 선생님 : 배동열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웃긴이야기

이름 민경환 등록일 17.03.18 조회수 52
어떤 한 아이가 학교에서  무서운 이야기 를  들었다. 집에오니 밤이됐는데 거울을 보니 귀신이다. 라고  해서 엄마가 잠에서  깼다. 불을 켰는데  거울로 네가 보였다. 엄마는 바보야 이상하게  소리 지르지 말라 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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