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잘 살자. 그리고 다른 사람도 잘 살게 도와주자.
평화롭고 안전한 우리 교실 만들기
  • 선생님 : 배동열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할머니가 들려주신 웃긴 이야기^^-이채은-

이름 이채은 등록일 17.03.17 조회수 84

우헤헤헿ㅎㅎㅎㅎㅎ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엣날옛날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나무를캐러 산속으로 들어갔다

근데할아버지가 똥이 마려워서 나뭇입 에다가 똥을 싸서 옆에있는 강으로 떠내려 보내려고 강가에 띄어 보냈다

그런데!!!!!!!!!!!!빨래를 널고있던 할머니가 그 DUNG(똥)을 된장으로 착각하고 된장을 끓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할아버지가 왔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앞에 된장국을 놨다 할아버지가 "왠 된장국이여?"라고하셨다

할머니가"강가에 된장이 있길래 가지고 왔어유~"할아버지는 알고있었다 그 된장이 똥이라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웃기진 앉지만)ㅋㅋㅋㅋㅋㅋ 이상!!  -이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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