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로 시작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끝맺음을 하는 5반입니다.
예쁜 모습을 찍었는데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네요~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제 많이 익숙해졌어요.
3월의 모습과 12월의 모습은 어떻게 차이가 날까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