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야시장

친구들이랑 금요일에 학교 끝나고 6시차 타고 야사장을 가기로 했다,

근데 버스 기달리는 중 에 우리반 ,1반,3반 10명정도 모였다.

하은이랑 나랑 소은이랑 서연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갔다, 버스에 내려서 야사장까지 걸어가서 \

바로 디팡을 비 맞으면서 타니까 더 재미있었다,그때 dj아저씨가 서연이 보고 꼴뚜기 오징어 사오정이라 함ㅋㅋㅋ오빠한테 어디냐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야시장이라 했는데 오빠도 거기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연이 야구공 던지는 게임하러 갔는데 오빠를 만났다 그래서 인사했는데 JAMㅋㅋ그리고 오빠가 가고 우린 아싸 쒼나~~~~~~~4g 롤러코스트 같은건데 그걸 타고 집으로 갔다 퓨류퓨퓨퓨퓨퓨퓨퓨ㅠ픂

2016년 10월7일 금요일